후숙 과일이라 살짝 단단해서 3일 정도 상온에 두고 먹었는데 온 집안에 상큼한 백향과 향때문에 너무 기분 좋았어요! 얼른 설탕 넣고 청 담가 먹고싶었어요. 다른 청 많이 만들어봤는데 이렇게 간단할 수가 없네요. 입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도 좋고. 제 최애 에이드가 되었습니다 -) 무거운 음식 먹고 깔끔하게 리프래쉬 해주는 느낌이 좋아요. 다 먹을 때 까지 스푼으로 싹싹 긁어먹게 되네요 ㅎㅎ 더 많이 사둘 껄 그랬나봐요. 6번 정도 타 먹으니 다 먹었어요 ㅎㅎ 너무 좋습니다!alpha_revie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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